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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위해 예전에 구입했던 책 "디자인 구구단" 책을 꺼내 읽었다
개발자로써 왠 디자인 책이냐고 하지만 앱을 만드는 입장에서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영역, UI/UX까지 사용자 입장에서 고려해야한다고 느꼈기에 디자인 책을 구매했었다.
디자인 문외한인 나로써 디자인이 어떤거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었다. 그러나 디자인을 보는 눈이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을 통해 늘어난다고 한다.
책의 목차는
비율, 공간, 균형, 색의 속성, 질감, 형과 형태, 움직임, 율동, 서체,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고나서 주변을 둘러보면 디자인에 대하여 생각을 할 수가 있게 된다. 글을 쓰고 있는 가게 곳곳에 색과 균형, 비율과 공간의 배치 등의 사소한 주변에서도 디자인적 요소가 반영된 것을 느꼈다. 이제 내가 창작물을 만들게 된다면 디자인을 반영하여 창작을 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꾸준히 디자인을 의식하며 보는 눈을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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