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감각

검은참깨두유vm 2026. 1. 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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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로는

1. 공감

2. 감각

3. 본질

4. 브랜드

5. 나로서 살아가는 나

로 구성되어있다.

 

목차 1인 공감 파트를 읽으면서 나에 대해 반성을 했다. 지금까지 개발자로서 앱을 만들었을 때 과연 앱을 사용하는 고객으로써의 고민을 했을까, 나의 취향과 대중의 취향과 일치하는 점을 찾아 그 부분을 만족시키려고 했을까 했을 때, 나는 그저 나의 취향만을 고려하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며 앱을 개발했었다.

취미로써 개발하면은 상관이 없지만 추가적으로 앱을 유료화해서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했다면 나의 취향뿐 아니라 앱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고민해야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은 거의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여러가지 이유로 타협을 했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하는데, 체력과 집중력이 안 된다. 부업이여서 사이드 프로젝트에 투입할 시간이 없다. 최소한의 시간을 쓰면서 기능 구현을 하고 싶다 (그러나 시간이 주어져도 사이드 프로젝트에 시간을 투입하지 못 했다.) 사이드 프로젝트인데 이정도면 됐다. 라는 타협을 하면서 유료 제품을 만들면서도 완성도있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지 못 했던 것 같다.

 

이제 나이가 서른살 중반을 향해가는데 내 목표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작품을 만드는 장인"에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 한번 돌아봐야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은 목차들을 읽으며 느낀 점을 추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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